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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13일 요즘 이야기
중묵
2012. 1. 13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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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구 달성습지에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: 겨울 달성습지 여름에 찾았을 때는 수영장 파라솔 아래인양 나무 그늘 아래서 고스톱 판 벌려 놓고 술 한 잔 하라는 여인들이 있었는데, 겨울 달성습지는 부러난 물로 수난을 당한 나뭇가지에 쓰레기 걸쳐 놓았고, 꽁꽁 얼은 습.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