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5가족과 여행 가기위해 모은 돈으로 일본을 가려다가 지진 여파로 못 가고, 난리 난 메르스 와중에 6월8일~6월11까지 대만에 갔다.
두번을 간 곳이지만 관광이란 못 본 곳이 있고 또 보는 재미와 친구들과 어우러져 통제 안되는 뱃속 채우기와 입놀림이 향상 새롭고,
멀리 떠나는 여행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기에 기회만 주어지면 함께 떠나는 것이다.
일행 대열에 뒤쳐지지 않을려니 욕심대로 찍을 수 없는 사진들에 아쉽지만 또 찾는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부지런히 따라 다니며
관광에 충실했다.
101타워
용산사
국립고궁 박물관(실내 사진 촬영금지)
지우핀 거리
야류해양공원
중정기념관
차안에서 본 풍경
치싱탄
점심시간에 본 골프장
태로각 협곡
임가화원
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
까페에 올린 친구들이 디카로 찍은 사진을 보니 나는 무거운 카메라로 폼만 잡았다.
풍경을 몇 장 올렸으니 wkatl 쉬어 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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